서울시, ''송현동 부지'' 한 세기 만에 시민 품…''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7일부터 임시개방
- 7일 17시30분 오세훈 시장 등 참석 기념행사 …음악회 등 즐길거리 풍성
- 4m 높은 장벽 1.2m 돌담으로 낮추고, 중앙잔디광장과 야생화 어우러진 녹지로
- ''24.12.까지 약 2년 간 임시개방…도시건축비엔날레, 프리즈 등 문화예술행사 개최
- ''25년부터 ‘(가칭)이건희 기증관’ 품은 ‘(가칭)송현문화공원’ 조성, ''27년 본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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