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소장품 통합관리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2025년 연다…17일 착공식 개최
- 횡성군에 면적 44,615㎡, 연면적 9,155㎡, 총 38만 점 대형 수장 규모로 조성
- 맞춤형 수장 공간 및 보존과학시설로 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의 체계적 보존·관리 수행
- 관람 가능한 개방형 수장고와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전시장 운영
- 서울시와 횡성군의 ‘문화 인프라를 통한 지역상생’...타 시·도의 모범사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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