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 대비 참가자 2배 up 140여 팀 예선 통해 TOP9 선정
- 사전 시민투표 위한 창작곡 영상 관악문화재단TV 유튜브 공개 예정
- 최종 TOP3 관객이 직접 선발한다. 사전 시민투표 점수 반영 30%‘관객 참여형 콘테스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오는 10월 28일(금)부터 11월 10일(목)까지 유튜브 ‘관악문화재단TV’에서 창작곡 콘테스트 <Be The Star 시즌2 아.마.도> 온라인 사전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Be The Star 시즌2 아.마.도>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창작곡 콘테스트로, ‘아.마.도’는‘아티스트 마음대로 도전하라’의 줄임말이다. ‘ㄱㅇ’을 주제로 참신한 창작곡을 선보인 예선 참가 140여 팀 중 전문가 예선심의를 통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온라인 사전 시민투표는 본선에 진출한 TOP9 중 TOP3를 결정하는 본선 콘테스트 과정 일환으로, 본선 심사의 30% 비중을 결정한다. 본선 TOP9의 창작곡 영상 시청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좋아요’수를 비롯한 조회 수가 집계될 예정이다. 투표를 위해 마련된 TOP9의 포트폴리오 영상은 관악문화재단이 직접 제작·지원하였다.
<Be The Star 시즌2 아.마.도>사전 투표 전부터 참여자들은 나만의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자발적 홍보를 이어가는 등 직접 참여형 콘테스트의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본격적인 본선 무대는 11월 11일(금) 19:00 관악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관악문화재단TV 온라인 생중계 진행으로 무대 밖의 더 많은 관객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악문화재단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