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수학교 학생들과 박물관·미술관 첫 나들이
- 약자와의 동행 사업 일환, 특수학교 학생 대상 박물관·미술관 관람료, 이동차량, 보조인력 등 지원
- 10.27(목) 강서구 교남학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방문을 시작 연말까지 25개교 2,000여명 관람
- 외부 외출이 어려운 특수학교의 경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 지원
- 장애영역별(지체,지적,청각,정서,시각) 맞춤형 박물관·미술관 매칭으로 다양한 관람기회 제공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