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서울광장'', 치유와 위안의 음악·심리학 강연 마련… 11월 13일 올해 운영 마무리
- 2022년 4월 23일 첫 개장한 ‘책읽는 서울광장’이 11월 13일로 운영 마무리
- 예정된 폐막공연 대신 치유와 위안을 주제로 한 도서전시, 강연, 음악회 진행
- 12일(토)~13일(일) 우리 시대 내면의 상처를 주제로 한 곽금주 교수 강연과 클래식 음악회도 열려
- 11일(금)~13일(일) 시민의 심리안정을 위한 심리지원부스와 마음안심버스 운영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