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례선(트램) 차량 디자인 시민과 함께 선정
- 서울시 엠보팅(11.24~28) 모바일 투표, 현장 선호도조사(11.24~26) 위례신도시 네 곳 진행
- 마천역(5호선)~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남위례역(8호선), 총 연장 5.4㎞, ‘25.9월 개통
- 57년 트램 부활, 전기선 없이 주행, 5모듈(칸) 1편성, 총 10편성 도입, 초저상 구조
- 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 안전하게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