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색각이상자도 구별 가능한 색 반영 ''산업현장 안전디자인'' 전국 최초 개발
- 모든 근로자가 안전정보 즉각 인지해 대처능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 표준형 안전디자인’
- 전문가 자문, 색약자 테스트 거쳐 색맹·색약자도 구별 가능한 ‘안전색’ 선정·적용
- 휴대전화 사용금지 등 현장서 필수 ‘안전 그림문자’ 9종 개발…국제표준 등록 추진
- 암전시에도 안전한 대피가 가능한 축광형 비상대피동선 등 비상시 대처방안도 마련
- 국회대로 지하차도 1단계 건설현장에 시범적용…매뉴얼 제작·배포해 공공·민간 확산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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