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경찰·소방 합동 안전대책
- 31일(토) 보신각 일대 10만 명 이상 인파 운집 예상…시·구·경찰·소방 합동대책
- 보신각 일대 차도 전면 통제, 종각역 무정차 통과…대중교통 오전 2시까지 연장운행
- 시·경찰·소방 합동 현장지휘소…소방차·구급차·구조인력 배치하고 비상통로 확보
- 합동상황실·한파쉼터 등 11개 부스, 약 1,000명 안전요원 배치해 현장관리
- 폭죽 등 소지 금지, 한파 대비 방한용품 착용 당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