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발표하는 예술단체, 예술지원에 관심있는 기업, 함께 지원하세요!”
서울문화재단, 2023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공모 개시
▶ 연극/무용/음악/전통/다원/시각/문학 7개 장르 예술단체 창작발표 지원... 내달 17일까지 신청
▶ 기업기부금에 최대 1:1 비율로 재단 지원금(총 3억 4천만원)지원... 27개 내외 예술단체 선정
▶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을 촉진하고, 예술가 창작에 힘 싣는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17일(수)까지 약 4주간 모집한다. 본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내외의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해 기업 기부금에 재단이 최대 100%(2천만원 이내)를 추가로 지원한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예술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메세나 사업이다. 올해 기업의 기부가 확정돼 있고 서울에서 발표할
예정인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예술단체가 지원대상이다. 기업
의 경우 중소·중견·대기업·공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선정된 기업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고 감사패
를 증정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예술단체는 서울예술지원시스템(scas.kr)을 통해, 후원기업은 이메일(seoulmecenat@sfac.or.kr)
을 이용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공모신청-지원사업 공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290-7056)
붙임1 2023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예술단체 대상 포스터/웹전단 (2장)
붙임2 2023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기업 대상 포스터/웹전단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