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촌한옥마을에 방문객·주민 위한 ''마을안내소'' 문 연다
- ''한옥4.0 재창조'' 발표 이후 한옥 대중화·활성화 위한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 서촌 문화가 숙성되는 곳 ''서촌 퍼멘티드'' 마을 안내, 카페, 전시공간 등 제공
- 북촌 무료 대관시설 ‘공공한옥 놀이터’ , 소모임·행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시 "공공한옥 34곳 활용방안 지속 확장, 주민·시민 모두 위한 한옥정책 추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