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장애 넘어 모두를 위한‘배리어프리영화관’오프라인 상영
- 상반기(3~6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1층 강당(야주개홀)에서 배리어프리영화관 개최
-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은 영화
- 3월 23일(목) 오후 2시 첫상영,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상 수상
- 시ㆍ청각 장애인을 포함하여 어린이, 어르신, 외국인 등 누구나 선착순 관람가능, 무료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