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상자로 만나는 전통공예의 재료와 과정-
서울공예박물관,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장인의 보물상자` 운영
- 박물관 대표 소장품 ‘화각함’, ‘나전함’을 특별하게 배우는 연계 프로그램 운영
- 날것의 자연 재료가 공예품이 되는 과정을 ‘공예상자’ 교구를 통해 생생하게 학습
- 화각·나전공예의 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예 소품 만들기 코너도 마련
- 매월 1·3주 토요일 상설 운영으로 1년 내내 어린이 참여자와 함께할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