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약자와의 동행'' 635억 투입…모두가 누리는 문화매력도시로
-경제적 부담 등 문화활동 어려운 문화약자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로 사회 갈등 완화
-(청소년?청년) 20만원 문화바우처 ‘서울청년문화패스’ 첫 발급, ‘공연봄날’ 사업대상 확대
-(신체약자) 특수학교 학생 ‘박물관·미술관 관람지원’ 본격화, 파킨슨 환자 무용예술교육 첫 지원
-(취약계층) ‘저소득층 예술영재 교육 지원’, 기초수급자 대상 ‘서울문화누리카드’ 발급
-(일상 가까이 문화를 만날 시민) ‘천원의 행복’(세종문화회관), ‘서울스테이지11’(서울문화재단), ‘찾아가는 시민공연’(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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