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가수 린, 원슈타인과 함께하는 개막 공연 개최
- 광화문광장, 올해 상설무대 설치해서 매주 공연 펼친다 -
- 서울시 올해 광화문광장, 노들섬 두 곳에서 각 30회 공연 개최
- 4.19.(수) 17:30, 광화문광장에서 가수 린, 원슈타인 등 참여하는 공연 개최로 개막 알려
-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과 노들섬 잔디마당에 상설무대 설치, 다양한 장르 공연 선보여
- 공연 일정 및 출연진 등 세부정보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