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박물관·미술관 관람부터 맞춤형 예술교육까지
…서울시, 장애인의 예술 향유 적극 돕는다
- 서울시,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대상 예술지원사업 종합하여 안내
- 4.19.(수) 동천학교를 시작으로 특수학교 학생 박물관·미술관 나들이 시작
- 서울시립미술관 ‘수어 해설’, 서울공예박물관 ‘촉각 관람’ 등 관람 현장에 적용되는 실질적 지원
- 서울시향 ‘행복한 음악회, 함께’, 서울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등 예술교육도
- 서울도서관 ‘웹툰작가 연두와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사회 인식 바꾸는 시도 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