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5월 맞이 기록문화프로그램의 문을 활짝 열다!
-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 대상 기록 체험프로그램 `우리의 나날을 기록해 : 감각할 지도` 토요일에 운영(5~6월 매주 토요일 운영)
- 서울기록원의 전시연계 강연프로그램 `기록을 바라보는 여섯 개의 시선` 이 10월까지 운영(월 1회,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 디지털 아카이빙 체험 및 실습프로그램인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아카이브 만들기` 운영
- 개인 및 단체 대상 투어프로그램 참여자 매달 모집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