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한옥 `누하동 259` 5월 ''봄날의 햇살 같은'' 두 전시 연다
- 서촌한옥마을 내 서울시 공공한옥 ''누하동 259'' 두 전시 연이어 선보여
- 5.5(금)~13(토) 청년작가 5인 참여 ''별별★★'' 공공한옥 공간 재해석
- 5.17(수)~29(월) ''달마가 서촌으로 온 까닭은'' 불교 연관 작품 20여 점 선보여
- 시 "''누하동 259'' 6월부터 새단장 들어가… 공공한옥 활용에 관심 바라"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