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특별공연이 24일 오후 6시부터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6월 24일 | 초록빛 노들섬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서울시 대표 시민향유형 공연 사업인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이 6월 24일 18~20시 노들섬에서 두 번째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발라드 가수 ‘김필’, 퓨전국악 그룹 ‘시아’, 인디보컬 ‘래몽’, 싱어송라이터 ‘이그
린’이 참여하여 노들섬을 여름날의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올해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광화문광장과 노들섬에 상설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노들섬은
올해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광화문광장과 노들섬에 상설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노들섬은
지난 5월 7일 개막 이후, 토요일과 일요일에 공연을 펼치며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이후에도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가득 채울 예정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이후에도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가득 채울 예정
이다. 평일(수, 금)의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광화문광장으로, 특별한 주말을 보내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