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세계 최고 권위 오스트리아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서울문화재단 지원작가 김아영 골든 니카(최고상), 상희 특별상 영예
▶ 오스트리아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매년 미디어아트 우수성과 낸 인물 선정
▶ 2022 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가 김아영, 선정작으로 한국인 최초 ‘골든 니카’ 수상
▶ 제1회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로 데뷔한 상희, ‘특별상’ 수상
▶ 오는 11월 문화역서울284서 열릴 전시에도 관심 모여
▶ 재단, K-클래식에 이어 K-아트 선도... “글로벌 국가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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