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도움된 인생정책] 쉼과 문화가 있는 광화문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광장
지난해 8월 6일 광화문광장은 녹지 가득한 초록 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엄윤주
광장은 그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다. 많은 이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라 시대를 따라 광장에는 역사와 문
화가 공존한다. 광장이 어떤 색을 띠고, 어떤 모습이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광화문
광장과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광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