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3개월 만에 50만 명 방문한 서울 야외도서관,
야간 특별 프로그램 ‘밤의 여행 도서관’ 7.9. 개장
- 서울 야외도서관, 개장 3개월 만에 50만 명 방문하며 큰 인기, 작년보다 방문율 380% 상승
- ‘책읽는 서울광장’, 시민 호응에 힘입어 야간 특별 프로그램 ‘밤의 여행도서관’ 7.9.(일)개장
- 여름 휴가철 어울리는 을 주제로 8개 국가 선정 및 여행 특화 프로그램 운영
- 7.9.~8.27.까지 매주 금~일 16시~21시 밤도서관 운영, 7.9.(일) ‘스페인’ 테마 첫 시작
- 음악·영화·북토크·북큐레이션 등 매주 나라에 따라 달라지는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시, 밤의 야외 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시만의 특색있는 ‘독서 문화’ 확립해 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