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발길을 이끄는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지하철 4호선 창동역 1번 출구 고가 하부 공간으로,
횡단보도 반만 건너가면 LP 음악감상, 작업공간, 자유휴식 공간이 나타난다. 세상의 흐름에 맞춰 익숙해진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장소, 나만을 위한 휴식 공간 OPCD 바이닐 ‘LP LIBRARY’에서 잠시 쉬
어 가기로 했다.
무료 LP 감상실 ‘LP LIBRARY’ ⓒ김미선
[내 손안에 서울] 문득 음악이 그리울 때, 무료 LP 감상 가능한 '여기'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발길을 이끄는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지하철 4호선 창동역 1번 출구 고가 하부 공간으로,
횡단보도 반만 건너가면 LP 음악감상, 작업공간, 자유휴식 공간이 나타난다. 세상의 흐름에 맞춰 익숙해진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장소, 나만을 위한 휴식 공간 OPCD 바이닐 ‘LP LIBRARY’에서 잠시 쉬
어 가기로 했다.
무료 LP 감상실 ‘LP LIBRARY’ ⓒ김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