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라는 말처럼 어린이를 위해 무료로 개방 중인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은 본래
‘경성골프구락부’ 군자리 코스로 쓰였다. 이후 골프장을 서울시가 인수해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정확히 50년 전인 1973년 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이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다. 잠실에 롯데월드가 들어
서기 전까지 어린이대공원은 서울에서 가장 큰 테마공원이었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심재혁
[내 손안에 서울] 50살 된 어린이대공원의 변신! 무엇이 바뀌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라는 말처럼 어린이를 위해 무료로 개방 중인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은 본래
‘경성골프구락부’ 군자리 코스로 쓰였다. 이후 골프장을 서울시가 인수해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정확히 50년 전인 1973년 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이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다. 잠실에 롯데월드가 들어
서기 전까지 어린이대공원은 서울에서 가장 큰 테마공원이었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심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