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여행 떠난 기분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 ©이정민
방학식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 아이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고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들의 방학 동안 식단과 문화생활, 휴가 계획 등을 떠올리며 마음부터 바빠진다.
이번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여행 떠난 기분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장소 두 곳을 소개한다.
[내 손안에 서울] 더위 피해 여기로~ 정자 밖 폭포 구경하며 소설책 넘기는 즐거움
아이들과 여행 떠난 기분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 ©이정민
방학식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 아이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고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들의 방학 동안 식단과 문화생활, 휴가 계획 등을 떠올리며 마음부터 바빠진다.
이번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여행 떠난 기분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장소 두 곳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