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 문화시설로 피서오세요!
서울시, 폭염대비 문화시설 21시까지 연장개방
- 市, 8월 한 달간 폭염피해 예방 총력... 8.8.~8.20. 시원한 여름방학 피서 위해 야간운영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대표 문화시설 9개소 21시까지 연장운영
- 27만 관객 찾으며 큰 사랑 받은 《에드워드 호퍼 : 길 위에서》야간개방 동참
- 남산골한옥마을부터 서울도서관 ‘밤의 여행도서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 찾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대원들도 즐길 수 있게 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