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행도서관, 8월 이집트·브라질 등 총 6개국 여행!
책과 여행,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야간 명소 급부상
- 서울야외밤도서관 ‘밤의 여행도서관’, 일 평균 약 6천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큰 호응
- 책과 함께 ‘누워서’ 떠나는 여행 도서관 콘셉트로 다채로운 세계문화 프로그램 선보여
- 각국의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강연·공연 진행
- 8월 둘째주(이집트·UAE), 셋째주(스페인·브라질), 넷째주(프랑스·영국) 총 6개국의 문화 체험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