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서울시는 도심 곳곳에 ‘아리수 트럭’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7월 12일부터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의 각종 행사에 ‘아리수 트럭’이 찾아가 시원한 아리수와 아리수를 이용한 여러 가지 음료 무료 제공을 시작했다.
또한 잠수교 행사, 각종 공원, DDP, 노들섬 등 시민들의 휴식처에도 ‘아리수 트럭’이 찾아간다.
[내 손안에 서울] 방방곡곡 청량함 배달이요~ 찾아가는 오아시스 '아리수 트럭'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서울시는 도심 곳곳에 ‘아리수 트럭’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7월 12일부터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의 각종 행사에 ‘아리수 트럭’이 찾아가 시원한 아리수와 아리수를 이용한 여러 가지 음료 무료 제공을 시작했다.
또한 잠수교 행사, 각종 공원, DDP, 노들섬 등 시민들의 휴식처에도 ‘아리수 트럭’이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