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솔부엉이와 소쩍새가 살아요
- 서울시, 시민들의 자원 활동으로 남산,용산가족공원의 야생조류 지속적 정기적 모니터링 실시
→ 현재 조류에 관심있는 20여 명의 시민 봉사자가 매주 월요일 오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실시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매, 새매, 새호리기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소쩍새 등 공원 내 서식 매년 관찰
- 남산에 이어 2023년 용산가족공원까지 새로운 관찰 대상지 확대하여 생태적 가치 기록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