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방화동 방화근린공원에 위치한 ‘강서별빛우주과학관’ 전경 ⓒ이유빈
별과 우주 이야기로 가득한 곳,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 위치한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시범 개방됐다.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난 8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해 관람객을 맞고 있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크게 지하 1층 ‘우주로 떠나다’, 지상 1층 ‘우주에서 놀다’, 지상 2층 ‘우주를 느끼다’ 등 각 층은 다른 콘셉트로 구분돼 있다.
과학관 출입구가 있는 지하 1층은 로비와 안내데스크, ‘우주배움터’ 등으로 구성됐다. ‘우주로 떠나다’란 콘셉트에 맞춤한 듯 ‘별 찾아 떠나는 두근두근 우주여행’이라는 설렘이 깃든 문구로 방문객을 맞고 있었다.
과학관 출입구가 있는 지하 1층은 로비와 안내데스크, ‘우주배움터’ 등으로 구성됐다. ‘우주로 떠나다’란 콘셉트에 맞춤한 듯 ‘별 찾아 떠나는 두근두근 우주여행’이라는 설렘이 깃든 문구로 방문객을 맞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