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진행되고 있는 열린송현녹지광장 ⓒ김은주
① 열린송현녹지광장, 야외에서 만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열린송현녹지광장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멋진 모습이에요! 건축이 곧 예술작품이네요!”
곳곳에서 기분 좋은 환호성이 들리는 이곳은 열린송현녹지광장이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에게 개방된 이곳이 새 옷을 입은 이유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현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라는 부제로 10월 29일까지 59일간 열리고 있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현장은 내국인의 숫자만큼 외국인도 많이 보였다. ☞ [관련 기사] 100년 뒤 서울에 이런 건축물이? 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곳곳에서 기분 좋은 환호성이 들리는 이곳은 열린송현녹지광장이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에게 개방된 이곳이 새 옷을 입은 이유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현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라는 부제로 10월 29일까지 59일간 열리고 있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현장은 내국인의 숫자만큼 외국인도 많이 보였다. ☞ [관련 기사] 100년 뒤 서울에 이런 건축물이? 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