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이 총 관람객 53.8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가을밤을 수놓았던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이 9월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관람객 53.8만 명, 일 평균 관람객 5만여 명으로, 지난 겨울 행사보다 일 방문객 수가 45%가 늘었다.
참여 작가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댄 아셔로 DDP 건축물의 곡면과 하늘을 이용해 고품격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 시민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예상보다 많은 방문으로 관람 시작 시간에 큰 인파가 몰렸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주말에는 작품 시연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기도 했다.
참여 작가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댄 아셔로 DDP 건축물의 곡면과 하늘을 이용해 고품격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 시민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예상보다 많은 방문으로 관람 시작 시간에 큰 인파가 몰렸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주말에는 작품 시연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