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 횡단보도 앞 그늘막 앞에 옹기종기 모인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날씨가 추워지면 어디에서 쉬어갈 수 있을까?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슬슬 야외 활동이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을 진행 중인 근처 공공도서관들을 방문해 보았다. '끄고, 도서관으로! (Off & Library)'라는 주제에 맞게 따뜻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지 살펴보았다.
[내 손안에 서울] 집 난방 끄고 도서관에서 따뜻한 독서 생활 어때? '도서관은 핫하다'
날씨가 더워지면 횡단보도 앞 그늘막 앞에 옹기종기 모인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날씨가 추워지면 어디에서 쉬어갈 수 있을까?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슬슬 야외 활동이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을 진행 중인 근처 공공도서관들을 방문해 보았다. '끄고, 도서관으로! (Off & Library)'라는 주제에 맞게 따뜻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지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