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부터 첨단기술 기반 신작까지
문화역서울284 본관서 열리는 동시대 융합예술 전시 성황
- 서울문화재단, 문화역서울284 본관서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내달 13일까지 무료 전시
- 서울에서 처음 만나는 백남준 ‘시스틴 채플’과 어우러진 국내외 융합예술 신작 18팀 23작품
- 디지털감성문화도시 핵심과제 ‘예술·기술 융복합화’ 따라 추진되는 국제 규모 페스티벌
- 전년대비 확대된 규모에 일 방문 1천 명 이상, 외국인 관람객 비중도 10% 넘는 등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