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서울 최초 수중고고학 집중 조명 전시회 연다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개최로 특별전 선보여
- 고고학전문 박물관으로서 ‘수중고고학’과 ‘수중문화유산’을 집중 조명…83점 유물 전시
- ‘바닷속 경주’로 불리는 태안 바다에서 발견한 한성기 바닷속 유물을 서울 최초 공개
- 국가지정 문화유산 등 보물 7점 및 수중 발굴 성과 눈길
- 3.23.(토)~5.19.(일) 누구나 무료로 관람…연계 학술 강연회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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