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집근처 도서관에서 문화프로그램과 함께하는 피서 즐기자
- 8월 한달간 서울 시내 180개 공공도서관,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진행
-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참여는 물론 가정 냉방비 절약, 탄소배출 감축에도 동참
- 서울도서관, 23일(금) 19시 콜롬비아 소설 ‘소용돌이’ 출간 100주년 북토크 개최
- 쌍문채움 파위례 등 73개 도서관에선 기후·환경 주제 체험프로그램 운영
- 서울야외도서관, 18시~22시 야간 운영으로 열대야 잊는 독서문화 확산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