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멍, 물멍'' 서울시, 28일(토)부터 책읽는 한강공원 4곳으로 확대
- 서울시, 여의도 이어 오는 토요일부터 강서.광나루.이촌에서도 ‘책읽는 한강공원’
- 상반기 여의도.강서에 15만명 방문… 큰 인기에 올가을, 광나루.이촌 확대 운영
- 내달 말까지 인디언텐트 만들기(광나루).영화 상영(이촌.강서) 등 프로그램 다채
- 시 “책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책읽는 한강공원에서 추억 쌓아보시길”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