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음악영재교육으로 발굴된 두 명의 라이징 아티스트, 협연자로 대극장에 서다
- 서울시 음악영재들의 빛나는 결실, 드보르자크 서거 120주년 기념 특별 공연 협연자로 나서
· 2008년부터 1,500명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서울시 음악영재 교육 지원사업
· 콩쿠르 입상, SBS 영재발굴단 출신으로 주목받는 이재영(피아노), 박진우(첼로) 협연
- 낭만주의 거장들 작품을 여자경 지휘, 강남심포니 연주, 배우 윤유선 해설로 만나
- 세종문화회관이 최초 시도한 ‘관람료 선택제’ 시민 인식 확대 및 공연 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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