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한 평’이 예술공간으로…서울시 야외조각전 7곳 확대 운영
- 서울시 ‘한평조각미술관’ 2차 프로젝트, 내년 3.31.(월)까지 7개소에서 운영
-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광장 등 도심 랜드마크부터 구로, 성북, 강북 자치구로 전시범위 확대
- 장소별 특성 살린 7인의 작가 야외조각작품 전시…전시 연계 인증 이벤트도
- 시,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예술의 장을,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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