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2개 공공도서관, 연중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이상기후 대비 시민 쉼터로
- 전년 대비 8개 관 늘어난 122개관 → 밤 10시 연장 운영 동참
- 잦은 한파·폭염 등 이상기후 대비 ‘시민의 열린 문화공간 ’ 기능 강화…대출·반납 서비스도 밤 10시까지
- 총 106억 투입…야간 운영 인력 378명 배치, 170여 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
- 개별 가정 냉난방 대신 도서관 이용 유도, 에너지 절감·기후 위기 대응 효과 모색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