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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동문화재단] 접속기록 정보시스템 자체개발로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

  • 등록일 2025-02-17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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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접속기록 정보시스템 자체개발로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안정성과 신뢰성 있는 접속기록 정보시스템 구축

▶자체 개발로 관리 비용 대폭 절감, 높은 데이터 정합성으로 해킹 탐지 기능 강화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윤광식 이사장)은 이용자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데이터의 안전성과 신뢰성 있는 시스템 체계를 확립하고자 접속기록 정보시스템을 개발 및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 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와 유출 사고 예방시스템 체계 구축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대다수 공공기관의 경우 개인정보처리시스템 관리를 외부 솔루션을 도입하여 접속기록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경우 데이터 정합성이 낮으면 안전한 시스템 유지가 어렵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 증가로 예산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성동문화재단은 정부의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접속기록 정보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구축했다. 강화된 접속기록 정보시스템은 ▲승인된 IP와 계정만 접근 가능하도록 개인정보 접근 통제 ▲관리자와 시스템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 ▲접속기록과 진단, 통계 및 분석 등 상시 점검 기능 강화 ▲다양한 유형의 해킹 탐지 및 보안 정책 수시 업데이트 ▲향후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기능 추가가 용이하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이사장은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는 우리 재단의 6대 핵심 과제 중의 하나이다.”라며,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강화된 개인정보처리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신뢰받는 문화재단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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