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장벽 허물기 나선 세종문화회관 으로 클래식이 더 가까워진다
- 국립심포니, KBS교향악단, 경기필, 성남시향, 대전시향, 인천시향 등 7개 오케스트라 연대
- 관객에 맡긴 가격 결정권… 공연 품질 향상에 대한 자신감과 약속을 담다
- 2024년부터 ‘클래식’ 분야 장르 특화, 관객 호응 힘입어 공연만족도 96점 획득
- 2025년 8회 공연, 최고 오케스트라, 지휘자, 협연자 등 화려한 출연진
- 젊은 해외 국제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5인 ‘피아노로 듣는 누구나 클래식’
- 친숙한 예술가, 아나운서의 클래식 해설로 더욱 가까워진 명곡의 세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