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현대공예 1·2세대 소장품 본격 연구 나선다
- 공예박물관, 소장 중인 한국 현대공예 1·2세대 작품 총 642건 체계적 연구 진행
- 도자(’23) 금속(’24) 이어 올해는 목칠(목공예·칠공예)분야 16명 작가 연구 예정
- 현대공예분야 최초로 ‘작품 중심 구술채록 방법론’ 개발 및 적용…학술적 가치 높아
- 연구성과, 향후 박물관 누리집 통해 ‘장인·작가 DB’ 및 ‘구술자료 열람’ 서비스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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