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미술인 양승원, 다이애나밴드 개인전《Glimpse》,《루트에 대한, 대화》
-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양승원, 다이애나밴드의 개인전을 3월 18일(목)부터 SeMA 창고에서 개최
- 양승원 작가의《Glimpse》(글림스)는 사실과 가공의 경계를 오가는 ‘유사이미지’를 선보이며 예술적 인식론의 전환과 사진 영역 확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
- 다이애나밴드의《루트에 대한, 대화》는 움직임과 소리를 만들어내는 사물을 통하여 ‘다른 존재’에 대한 감각을 확장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