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만나는 히말라야…스포츠클라이밍 ''산악문화체험센터'' 25일 오픈
- 산악체험과 문화, 커뮤니티 결합 복합문화공간…5.1. 정식개관 전 시범운영 시작
- 최고 14.4m 실내‧외 클라이밍장 저렴 이용, 초보~숙련자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
- 故박영석 등 국내 산악인 도전과 영광의 순간 전시실과 산악안전교육 시청각실 등
- 코로나로 위축된 체육‧여가활동 활성화해 시민 건강증진…서북권 새 명소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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