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 개관 2주년, 책으로 희망을 전하다
- ‘19년 3월 개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휴관에도 2년간 총 36만여 명 방문
- 코로나시대 비대면 서비스 강화…온라인 헌책방, 온라인 헌책 큐레이션 등 운영
- 개관 2주년 기념 ‘랜선 북 콘서트’, ‘희망 라디오’ 등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 진행
- 시민투표로 선정된 새로운 외관 4월 공개, 내부 ‘원형서가’와 함께 새로운 명소 되길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