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된 ''청계천'' 문화 예술 미래 흐르는 물길로, 새 20년 연다
- 서울시, 10.1.(수) ‘청계천 복원 20주년 행사’… 20년 성과 및 미래 비전 공유
- 기념식 오세훈 시장 이명박 전 대통령 참석… 레이저쇼, 새 공공미술 작품 등 선보여
- 방문객 3억3천만 명, 생물종 666종… 버스킹 책 읽는 맑은냇가 등 문화공간 자리매김
- 시 “도심 흐르는 물길을 넘어 시민 삶, 미래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끊임없이 진화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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