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예술의전당서 展 개최
작가와 시민이 서로의 감각 나누며 포용적 예술의 장 펼쳐
-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5기 입주작가 6인, 오는 17일(금) 예술의전당서 기획전시 개최
- 서로 다른 장애를 지닌 작가 6인의 감정과 기억을 마주하는 작품 60여 점 출품…내달 6일(목)까지
- 서울문화재단-예술의전당 두 기관 협력 주관에 효성그룹 후원까지 더해 파급력 높인다
- 관람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 확대 적용으로 약자와의 동행 선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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