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한강에서 느끼는 재즈 선율‘Saturday Night Jazz Live’
- 봄 가을 매주 토요일 열린 ‘책읽는 한강공원’, 폐막 특별 공연으로 피날레
- 25일(토) 저녁 5시 50분부터 유미니티 재즈 트리오, 싱어송라이터 하록 채원 연속 공연
- 어려운 재즈는 이제 그만! ‘이 밤이 지나면’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 ‘책읽는 한강공원’ 방문 시민 32만명, 만족도 97.1%… 내년엔 더욱 알찬 구성으로 찾아뵐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