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패션·엔터·건축으로 DDP 미래를 논하다
- 11월12일(수) DDP에서 〈DDP 브랜드 포럼 : 변화의 순간을 말하다〉개최
- 지난 10년간 서울의 디자인과 문화 최전선에 있는 DDP, 다음 10년 제시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감독, 하이브 이정민 실장, OMA 크리스 반 두인 아시아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 3인 DDP 정체성과 가능성 모색
- 디자인과 패션, 엔터 그리고 건축 등 창의성과 공공성을 확장해 DDP 미래를 디자인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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