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성수’ 향후 10년간‘1조 9천억 원 경제효과’노린다
▶서울숲에서 성수이로까지 13개 분야 102개 프로그램으로 문화창조산업축제 성료
▶SM·크래프톤 등 참여 기업만 456개, 아티스트·연사 등 1,635명 참여
▶오프라인 관객 수 230,045명으로 전년 대비 약 8만 명 증가
▶올해만 약 1,52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최근 3년간 누적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604억 원
[성동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성수’ 향후 10년간‘1조 9천억 원 경제효과’노린다
‘크리에이티브×성수’ 향후 10년간‘1조 9천억 원 경제효과’노린다
▶서울숲에서 성수이로까지 13개 분야 102개 프로그램으로 문화창조산업축제 성료
▶SM·크래프톤 등 참여 기업만 456개, 아티스트·연사 등 1,635명 참여
▶오프라인 관객 수 230,045명으로 전년 대비 약 8만 명 증가
▶올해만 약 1,52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최근 3년간 누적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604억 원